아내와 영어공부

직장인 영어회화(1일차/라이브 아카데미 추천)

엉렐리 2023. 3. 7.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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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엉렐리입니다.

 

2023년 3월 1일부터 아내와 영어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아내의 휴직으로 영어에 대한 열정 만수르로 변신한 아내의 덕분에

 

저도 같이 영어공부를 같이 하고 있습니다.

 

영어공부 진행 방법은

 

퇴근하고 간단하게 저녁먹고

 

유튜브에 한국인 영어 바이블 선생님이라 불려지는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의 빨모쌤(빨간모자선생님) 

 

 

빨모쌤 감사합니다

 

강의를 하루에 1개씩 듣고

 

저의 비루한 영어실력과 비슷한 수준의

 

애니메이션 '타요'를 쉐도잉 하기로 했습니다.

 

인터넷 검색해보니 페파피그가 많아서

 

페파피그로 해봤는데 영국식 발음이라

 

너무 억양이 쌔서 미국식 애니메이션을 찾던중

 

타요가 쉽고 듣기 편해서 '타요'로 정했습니다.

 

출근길 잠깐은 유튜브 키위엔 영어로 시작하고

 

17시 30분 퇴근

 

19시까지 집에 도착해서 간단하게 저녁해결

 

19시 - 20시 1시간 정도 라이브아카테미 토들러강의 듣기

 

20시-21시 소화시킬겸 아내와 걷기(나름 운동하는중)

 

21시-22시 애니메이션'타요' 쉐도잉

 

계획은 이렇지만

 

보통 23시가 넘어갑니다.

 

기상 - 일 - 집 - 영어공부 - 걷기 - 영어공부 - 취침

 

엉렐리의 데일리 루틴

 

이제 이 카테고리에 내가 공부한걸 적어볼려고 합니다.

 

23년 12월 31일에는 지금보다 나은 영어실력의 

 

엉렐리가 되어 있을련지 모르겠지만

 

시작이 반이라고

 

열심히 해봐야겠습니다.

 

그리고 라이브 아카데미와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채널이 2개가 있는데

 

초보자들은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로 들으시면 됩니다.

 

진짜 명강의 입니다.

 

너무너무너무 추천합니다.

 

빨모쌤을 빨리 알았더라면

 

내가 만약에 중학생이나 고등학생이나 대학생때 이분을 만났더라면

 

내 삶이 좀 달려졌을거같다 라고 잠깐 생각이 들정도로

 

잘 가르쳐주십니다.

 

(과거로 돌아가도 공부 여전히 안하겠지만...)

 

아내 덕분에 콜라보 효과를 받아서 영어 실력이 

 

향상되어 있기를...

 

오늘의 공부내용

 

짧은 문장들을 연결해서 긴 문장으로 만들기!

 

want to -> 발음을 '원트투'가 아니고 '워너'

 

didn't -> 발음을 '디든트'가 아니고 '디른'

 

읽기가 수월해진다.

 

배고파서 뭘 먹긴 해야 됐는데,

 

일 끝나고 너무 피곤해서

 

뭘 만들어 먹고 싶진 않았고

 

밖에는 비가 와서 나가고 싶지 않아서

 

그냥 라면 먹었어.

 

I was hungry so I had to eat something.

 

But I was so tired after work. and I didn't want to cook anything.

 

(And) I didn't want to go out bacause it was rainning outside.

 

So I just ate ramen.

 

출처 : 라이브 아카데미 토들러

https://youtube.com/@LA-TD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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