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렐리입니다. 오늘은 제주 애월에서 핫한 노티드 도넛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저희 부부는 10시 오픈이지만 9시 40분쯤 도착해서 한 20분정도 웨이팅하고 바로 들어갔습니다. 부산에서는 노티드도넛이 없기 때문에 예전에 포스팅 했던 해피히히로 그 아쉬움을 달랬었는데 제주 온김에 드디어 먹어보나!!!해서 갔는데 솔직히 그냥 그랬습니다. 정말 솔직하게 얘기하면... 이미 부산 해피히히에서 먹어 본 맛이랄까 솔직히 저는 랜디스도넛을 더 추천 노티드도넛은 뭔가 빵이 좀 퍽퍽하다고 해야되나... 뭐 그런느낌입니다. (개인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으니 참고만 하세요!) 스마트오더로 주문해서 안기다리고도 테이크아웃 가능하시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부산에서 없어서 간거지 그게 아니였으면 안올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