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렐리입니다. 제주에서 처음 생긴 랜디스 도넛 포스팅 하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참고로 노티드보다는 랜디스 도넛이 더 괜찮았습니다. 개인적 호불호가 다르니 참고만 하시길 바랍니다. 확실히 랜디스가 더 도넛같은 느낌? 빵도 더 부드러운 느낌이랄까... 일단 평일 10시에 오픈하니 9시 30~40분쯤 도착해서 기다리시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1시간이상 기다릴정도는 아닙니다. 그냥 도넛은 도넛일뿐... 그리고 제주바람이 워낙심하고 랜디스 도넛 있는 건물에 바람이 어마어마하니 여름빼고는 간단하게 외투있는걸 추천드립니다. 저희부부는 검색을 통해서 이것저것 추천해준 아이언도넛 심슨도넛 베리류도넛 민트초콜릿도넛 등등 우리 부부는 2번이나 갔기때문에 뭐 이런식으로 먹어봤습니다. 글레이즈도넛은 너무 기본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