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렐리입니다. 오늘도 애월의 진또배기 가게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그것은 바로 애월 LP바 마틸다 와이프랑 신혼여행중 구석구석 애월의 동네를 돌아다니다가 알게 된 곳이긴 한데 이미 유명한 그 곳 마틸다 저녁에 산책겸 걷다가 보니 건물 외관도 특이할뿐더러 밖에서 봤을때 수천장의 LP바이 꽂혀 있어서 참 특이하고, 분위기 좋을거 같다... 꼭 가보고 싶다해서 검색해봤더니 이미 핫플인 그 곳 다행히 숙소가 마틸다 근처여서 다행이였지... 대기한다고 전화번호를 적어놨는데 2시간 뒤에 전화 왔던걸로 기억합니다. 8시쯤에 전화번호 적었는데 2시간 뒤인 10시에 입장가능하다고 연락와서 바로 준비하고 렛츠고!!! 이미 저녁을 먹고와서 간단하게 칵테일만 주문하고 안주는 따로 주문안해도 기본 견과류를 조금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