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렐리입니다. 오늘은 와이프와 함께 주말 토요일을 같이 보내게 되었습니다. 거진 한달만에 같이 쉬어 보느것 같네요. 제가 한달만에 황금같은 토요일을 쉬게 되어서 모처럼 알람없이 늦잠도 푹 자보고 일어나서 아점으로 식사를 하며 빨래도 돌리고 청소도 하고 집안 환기도 시키며 감사한 일상하루를 보내고 와이프와 함께 다이어트 중이라 또 걷기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늘 주말인지라 걷다가 좋은카페를 알게된 이곳 바로 구일주택 한번도 와본곳이 없고 걸으면서 매번 지나가던 곳이였는데 와이프가 지나가다가 쉬고 일도 함겸 해서 우연찮게 가게 된 곳입니다. 안에 들어가자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인테리어 앤티크한 감성이 돋는 카페였습니다. 사람도 많이 없어서 조용히 앉아서 갈수있는 그런 동네 카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