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렐리입니다. 부산에서는 국밥 하면 뭐니 뭐니 해도 돼지국밥인데 국밥충인 엉렐리는 돼지국밥이 질리지 않지만 혹시나 국밥이 질린다면 광안리에서 추천드리는 곳 서울깍두기입니다. 부산하면 돼지국밥이라면 서울의 향토음식이라고 소개되는 설렁탕 설렁탕은 소의 여러 부위를 넣오 끓여내서 밥과 함께 내놓은 국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그러면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는 무엇일까요 검색해 보면 예전에는 넣는 부위부터 확연한 차이가 있고 여러 가지 다른 차이점이 확연하게 있지만 요즘은 설렁탕과 곰탕의 차이가 점점 없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엉렐리가 서울깍두기 서빙하시는분께 여쭤보니 탕 안에 들어가는 국수면이 들어가고 안 들어가고 차이라고 하시는데 그게 맞나 싶기도 하고... 국수면이 있는 것 -> 설렁탕 국수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