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렐리입니다. 오늘은 코로나 땜에 취업이 힘든 주변 친구들을 보면서 저도 예전에 제가 첫 취업햇을때가 어렴풋이 생각나서 이글을 보고 취준생분들이 참고하셨으면해서 적어봅니다. 저는 26살때 취업에 성공했습니다. 일찍 취업했다고 막 아무대나 간것은 아니였고 대기업은 아니였지만 그래도 연봉이 꽤되는 중견기업에 취업하게 되었습니다. 주변친구들은 이야기 했습니다. 제가 정말 운이 좋다고 왜냐하면 그 주변친구들보다 저는 성적이 좋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운도 실력이다. 지금도 그렇게 생각하고 믿고 있습니다. 저는 남들 다 가지고 있는 토익점수조차 없었고 그렇다고 뛰어난 성적표가 있지도 않았으며 그렇다고 뛰어난 머리도 아니였습니다. 군대 갔다오고 바로 복학했고 복학해서 정신차리고 주변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