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엉렐리입니다. 오늘은 저도 처음 먹어 본 태국라면 마마 똠얌에 대해서 포스티 하려고 합니다. 아내가 태국 가면서 사온 라면인데 짜장범벅처럼 봉지가 엄청 작습니다. 이거 가지고 배 찰까 생각했는데 먹어보니까 드는 생각이 이거 야식으로 라면은 당기는데 양이 부담스러울 때 딱 알맞은 양이라고 생각합니다. 국물까지 완뽕해버리면 전혀 야식으로도 부족하지 않을 야식입니다. 단 저녁에 아무것도 먹지 않고 그냥 야식 먹기에는 매우 부족하니 한 끼 채울 정도는 정말 안됩니다 ㅎㅎㅎ 그리고 태국라면 중에 태국 마마 라면이 유명하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가 먹은 거는 다양한 종류 중에 쉬림프 크리미 똠얌으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똠얌이란 태국의 수프라고 생각하면 됩니다 맵고 신 국물 맛이 특징인데 제가 먹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