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엉렐리입니다. 와이프와 함께 요즘 부산맛집으로 핫한 하이디라오 부산역점을 다녀왔습니다. 와이프와 저는 음식 가리는게 없어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훠궈도 마다하지않고 좋아합니다. 주변지인 추천으로 가게된 하이디라오 부산역점 예전 부산역 근처 빕스건물이더군요. 퇴근하고 저녁 7시 20분쯤 도착해서 예약없이 갔습니다. 대기인원이 많으면 다른곳을 갈려고 했는데 20-30분정도라고 하셔서 그보다도 더 일찍 될수있다고 하셔서 밖은 춥고 더돌아다니기도 그래서 대기하고 있는 찰나에 대기하면서 네일관리를 받을수 있는 서비스가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여심저격 맛집이라고 대기하는동안에 네일관리를 받고 네일 관리 다 받을쯤에 타이밍 좋게 입장하였습니다. 생긴지 얼마 안된 곳이라 그런지 내부는 정말 깔끔햇었고 사람도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