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세코 캠프 25s와 27 중에 어떤걸 사야되는걸까?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캠핑족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
그에 따라서 난로 공급은 한정되어 있고
살려고 하는 사람은 점점 많아지고 있고
파세코를 구하는게 여간 쉬운게 아님
토요토미 옴니 230도 있지만
일본제품이라 꺼려지기도 할꺼임
일단 필자즌 파세코 25s 아이보리 중고로 구입
22만원에 구입해서 잘쓰고 있다.
27은 일산화탄소경보기가 있어서
25보다 비싸다
그래서 필자생각은
스카이원 일산화탄소기 구입하고
25 사기로 결정
일산화탄소 경보기는 무조건 필수다
입이 아프도록 얘기해도 안전은 항상!!!
다크그레이도 보고 아이보리도 봤지만
그냥 아이보리가 진리다
이쁘다
관리하기 힘든색이라고 하는데
때타도 이쁘다
그냥 아이보리 사세요
결론은 25 사서 경보기 사는걸 추천한다
경보기는 스카이원으로 사고
(하니웰은 비싸다 ㅠㅡㅠ)
가격도 챙기고 안전도 챙기기로 결정
27은 경보기가 너무 민감하게 반응한다고 하는데
파세코 문의결과 요즘제품은 개선됐다고 한다
크게 걱정은 안해도 될듯하다
그리고 추가로 사야되는것은 타프팬!!!!
타프팬은 필수다
타프팬 없이 캠핑했었는데
바닥은 찹디 찹다
그래서 공기순환용으로
타프팬이나 써큘레이터를 구매해야된다
필자는 크레모아v600 선택했다
정말 고민 많이했다
크레모아v600으로 결정한 이유는
디자인 이쁘고 휴대하기 좋고
그러나 가격은 ...
타프팬 s-fan은
국민타프팬인데
줄이 치렁치렁 있고
필자 키가 180이라서 카페에 서칭해본 결과
얼굴을 다칠수 있다도 한다
플라스틱이 심하게 다칠정도는 아니라고 하는데
그런 신경 쓰기가 싫어서 크레모아로 최종결정
근데 크레모아가 아쉬운게 배터리가 얼마나 남았는지
모른다...
충전도 얼마나 되고있는지도
모른다...
근제 완충하면 1단으로 하면 10시간 정도는 간다
라고 되어있다
그래서 자고 일어나도 계속 크레모아는 돌아가있다
순환하기에는 s-fan이 더 잘되겠지만
나에게는 크레모아v600이 더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오늘 파세코 구입 실패 한 분은
다음주 수요일도 25s 진행한다고 하니
웃돈주고 판매하지않기를...
파세코가 열심히 생산중인거같다
계속 물량을 늘려가고있다
다들 파세코 성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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